2007년 하계휴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[통영/거제] - 2007 하계 휴가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린다고 한다. 진짜 가는 곳 마다 멋진 풍경으로 인해 탄성이 절로 나왔다. 섬과 섬사이를 흐르는 푸른 바닷물의 조화란....그저 자연의 힘에 탄복할 따름이다. 더보기 [통영/거제] - 2007 하계 휴가 이건 우는것도 아니고 웃는것도 아니여~ 날이 궂어 갈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....그래도 내리는 비의 기세가 약해져 배를 탈 수 있었다. 코끼리 상 앞에서 한컷 비가 오는 중에도 방문자 수가 많았다. 수 없이 많은 여객선 들이 번갈아 가며 여행객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. 정말이지 개인이 조성해 놓은 섬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다. 이 섬을 조성하신 분의 열정을 본 받고 싶다. 더보기 [통영/거제] - 2007 하계 휴가 고성 공룡 박물관에서...사실 일정엔 없던 장소였고 찾아 가는 길도 조금은 험난했다. 하지만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. 주변의 경치도 일품이였다.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기구 중에 한 가지가 바로 미끄럼틀이다. 역시나 미끄럼틀을 보자마자 우리는 버림(?) 받았다. ㅠ.ㅠ; 조카 태희...상래와 조금만 사이가 더 좋으면 좋으련만..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