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도해상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[통영/거제] - 2007 하계 휴가 이건 우는것도 아니고 웃는것도 아니여~ 날이 궂어 갈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....그래도 내리는 비의 기세가 약해져 배를 탈 수 있었다. 코끼리 상 앞에서 한컷 비가 오는 중에도 방문자 수가 많았다. 수 없이 많은 여객선 들이 번갈아 가며 여행객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. 정말이지 개인이 조성해 놓은 섬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다. 이 섬을 조성하신 분의 열정을 본 받고 싶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